한국 반일정서의 문제점은 배타적인 선악구도에도 있지만..

우리가 하면 정복 및 진출이고


남이하면 침략 및 침탈이라고 서술하는 교과서식 서술과 국책적인 국사교육에도 여파가 있지만..


있지도 않은걸 만들어서 까고 수탈성을 존나게 과장해서

일본을 까대는 그 허구와 구라의 고질적인 배타성과 획일적 민족주의 역사관에 문제점이 있음.

일제가 국유지강탈로 토지를 강제수탈했다느니


일제가 한국의 맥을 끊기 위해 산에 철말뚝을 박았다느니..


대량학살을 벌이고 민생을 파탄냈다느니..


쌀을 강제로 수탈하였다느니..



예전에 구 총독부청사 건물 해체하면서


지반고정을 위해 땅에 박은 나무 말뚝조차도 


무슨 조선인의 정기를 끊기 위해서 박은 나무말뚝이라고


ㅈㄹ할정도로 피해망상이 심각한 수준이었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철도에 깔 철조차도 돈인마당에


실질적인 존재자체도 불분명한 풍수지리학 상의 정기를 끊기 위해, 


군수무기와 철도 및 각종 제조업의 원료로 사용되는 철(돈)을 대량으로 사용한다는

개뻘짓을 일제가 할리가 전혀 전무한대도 말이지...

아니 뭔가 소득이 있어야 돈을 때려박을거아냐.

유명무실한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대량의 철을 산자락에 때려박는게


철유통 유지해서 제조업 생산이랑 군수품생산하는 것보다 더 이득이야?

아직도 일본을 향한 무작정 반일 적대원념 짖어대며 사과 배상하라고 요구하는게 맞는건가?

이런 가치판단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사실만을 고려하면 더 어렵게 생각할것조차없지

일본에는 조선식의 풍수지리개념이 전무하고 있다고 해도 당시 조선수준으로 널리 알려지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