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햄버거 가성비라하면 비싸도 비싼만큼 크고 양 많으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서

버거킹의 몬스터 시리즈나 그런 거 선호하는데

롯데리아는 어째 다 하나같이 작은느낌이냐?

몬스터급 없음? 가성비 창렬한 느낌이라 먹을만한게 더블X2나 티렉스밖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