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가는 절차, 즉 시험을 일반공채시험과 통합해야한다고 생각함. 일반공채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과 같은 경쟁의 장에서 경쟁을 치르도록 하는 거지.


 비정규직들이 정규직으로 넘어가는 절차를 소위 그들만의 리그로 삼으니 공정한 경쟁에 대한 논쟁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비정규직들의 경력을 인정하려면 가산점 제도 같은 걸 운영하면 되지 않을까? 시험에서 혹은 면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