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일제시대 때 있던 소위 노동자에 대한 중간착취가 1950년까지 있다가


종전하자마자 이승만이 중간착취를 틀어막기 시작했고


박정희가 여기에 직업안정법으로 유료 직업 사업을 행하지 못한다는 파견근로금지로 비정규직을 틀어막음


그니까 무조건 직고용하라는 거지 ㅇㅇ


하지만 외환위기 때 IMF에서 받은 권고로 DJ 정부에서 파견근로법으로 비정규직이 양산되기 시작함


결론? 비정규직 양산은 다름아닌 YS와 DJ에게 있음


도리어 보수라 할 수 있는 이승만, 박정희는 비정규직을 틀어막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