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통령은 이낙연

조국 윤미향 인국공 사태 터진다고 해도 욕만 하지 바뀔꺼 뭐있음? 빵과 서커스 잘만 던져주는데 구태여 마케이누 기수쪽에 붙으려고 애쓸 사람 있겠나
저항다운 저항의 모습을 좀 보여야 후일을 도모하든 하지

정작 20대한테 인기 제일 높은 이준석 하태경은 등쌀 떠밀려서 아웃사이더로 겉돌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