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42699&date=20200629&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


정부가 지난달 말 북한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하려다 지난 4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담화를 계기로 북한의 고강도 대남협박이 이어지면서 이를 보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호 통일부 차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향후 예산 편성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 부분을 반영할 것인가’라는 질의에 “지난달 말 세계식량계획(WFP)에 1000만달러(120억 500만원)를 지원하려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의결 과정에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 차관은 “다만 지난 4일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가 나오면서 남북관계가 상당히 어려워지자 이 1000만달러 지원 문제는 보류됐다”며 “국제기구나 국내 NGO를 통한 대북지원 관련해서는, 남북관계 상황을 보고 (예산을) 확보해 나가며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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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뒤진새끼 빠는 미친년들 답네 


취소가 아니랜다, '보류'다 '보류' 개 씨발련들 



대북제재 없었으면 나라 통째로 넘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라빚이 역대 최고인데 


북한에 퍼줄 예산이 있으세요 씨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