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떠들면서 일본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고민을 하자고하면 친일파 어쩌고 저쩌고 한다.
진정한 평화라면 민족주의 타령하며 북한과의 공존만을 외칠게 아니라 일본을 향한 적대감도 벗어나야 옳은것이다 반일이 어떻게 평화인가?
그런데 좌익들은 자신들의 친북친중은 정당화 하고 일본과 친일은 악마화하면서 뿌리깊은 내로남불과 열등감을 보인다



일본과는 싸워야한다 일본은 주적이다라고 하는것이 자칭 평화주의자라고 할수있나? 반일을 떠드는 좌익의 비정상적 모습 아닌가?
진정한 평화란 어느한편을 악마화 하면서 배격하는것이 아니다. 민족주의, 인종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면 맹목적인 반일 역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