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51717.html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일 예정되었던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취소됐다.

총리실은 이날 “오전 10시30분로 예정되었던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은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한국경총과 대한상의,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등은 지난 5월20일 노사정 대표자 회의가 출범한 이후 실무자급 14회, 부대표급 5회등의 논의를 거쳤고, 출범 42일만인 1일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었다.









이야 드디어 민노총이 문재앙을 손절하는 날이 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