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의 허용은 태아의 생명권보다 모체가 되는 여성의 결정권이 더 우선시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생살여탈권도 가지고 있는데 죽이는 것보단 임신해서 판매하는 것도 엄연히 여성의 권리라는 것이다.


 여성 임원이 적은 것도 임신과 육아 때문이라고 하는데 난자만 채취해서 대리모가 대신 임신과 출산을 하고 그 후에는 베이비시터가 육아를 하면 되겠지.


 비용은 저출산 해결 및 여성의 고위직 진출 목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면 된다.

 대리모가 될 여성은 저소득층일 가능성이 있으니 금전적 지원이 되고 임신 중에는 지속적인 케어가 필요하니 자연히 저소득층 여성의 건강을 검진할 기회도 되겠지.


 가정이 쉽게 생기지 않는 지금의 환경에서는 기존의 가족제도를 유지했다간 사회도 나라도 붕괴될거다. 외국인 불러오면 된다는데 외국인이 한국인만큼 세종대왕을 존경하고 한국의 문화를 유지할 리도 없다. 중국인만 잔뜩 들일까봐 더 무섭다. 그러니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