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수도 있는 곳에 미래를 보고서 자금을 넣는건데 왜 불로소득일까? 투기는 좌파들이 만든 선동용 단어일뿐, 전세계에서 선진국들은 잘사는 나라치고 금융업이 발달 안한 나라가 없는데 투자를 죄악시하니깐 한국은 이정도밖에 안된다고 본다.


땀흘려 버는 돈과 투자로 번 돈중 우열은 가릴 수 없고, 무조건 노동이 정당한 소득이고 주식과 부동산은 남의 재산 강탈해서 버는 도둑질이란 미개한 의식이 이게 21세기인지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