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서 발가숭이로 껴안고 춤추던 놈도 잘만 살고 있고요~


홀로된 제수씨 거시기하려고 하다 실패한 놈도 살아있고....


미국 출장중 호텔에서 성폭행 실패 후 도망쳐 귀국한 놈도 살고 있고..


골프장 도우미가 딸처럼 귀여웠다는 의장님도 잘 계시고...


시벌 한둘이야지 늘어놓지..


내가 이래서 죽어도 핑크당에 눈길도 안 주는 거다...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진짜 시벌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