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화화 됬을텐데...

돌아가셔서 성역화 되신거나 될분 그짝 분들 계시잖어그짝 불편러들만 아니고 고인모독만 아니면 술먹고 산행길에 떨어진건 ㄹㅇ 희화화 대상임 절벽에서서 있다가 발 미끄러져서 추락했는데 기사랑 유가족등등은 개인의 치부가 부끄러워 도덕적으로 견딜수 없어 돌아가셨다 라는 이야기로 이끌어가고 다른분은 구토하다가 실수로 떨어진건데 또 그런식으로 이미지 파는것처럼 하고 마지막 한분은 산행하면서 숙박까지 할려고 텐트치다가 안되서 해먹(줄걸어서 만드는 침대)만들다가 술취해서 이리저리하다가 실수로 목에 줄이 걸렸는데 밝고 서있던 돌이나 의자 발 헛디뎌 놓쳐서 자살된거 또 도덕적으로 칭찬하는것만 나오고 ㅋㅋㅋ 독백으로 대사에는 각각 "에이 더해먹을수 있었는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네~~"랑 한분은 "나만 해쳐먹었냐?? 니들은 안그런줄 아는갑눼~~ 끄억~~ 웁 웁!!"하다가 가고 마지막 한분은 "그 때 좋~~았는데~~"하다가 잠잘려고 하다가 가신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