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특설대 독립군 때려잡기 위해 만든 부대 이 프레임부터 깨야됨 1938년이면 중일전쟁 이후인데다가 백선엽 장군 기준으로는 1943년은 더더욱 연관이 없음. 실제로 가장 큰 소탕 대상은 마적떼이고 그 다음이 팔로군인데 이마저도 조선인 팔로군보다는 화북지방에서 조선 좌파성향이 합류했다는 점에서 중국 공산당이 훨씬 많을거라 추정 가능함.
더군다나 사병들이야 부대 지원했지만 장교들은 창설멤버 아닌이상 그냥 인사명령으로 구성하기도 했고 말이지.
친일연명사전에서도 친일하다가 독립운동한 사람은 등재에서 빼버리는데 6.25전쟁 영웅 공이 친일 과보다 더 크다고 볼 구체적인 학살 전력이 없음에도 지옥에 가야할 정도로 죄악시하는 사고가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