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대첩과 봉오동 전투의 홍범도 장군님도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었는대 간도특설대 장교가 대전 현충원으로가?






이제 남은 것은









  이것처럼 친일행적비 박아서 '공적만 남아 친일파가 애국자로 탈바꿈 되는' 역사왜곡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거다. 이건 미통당 주호영 대표도 찬성했던 거니까 괜찮겠지?


  그런대 이 자식 3월달에는 친일행적비 찬성 박아 놓고 지금에 와서는 식민지에서 태어난 청년이 만주군에 가서 일했던 짧은 기간을 '친일' 로 모냐며 실드질이네? 즤들이 보수정당이라는 것을 잊어버린 모양인거 같다. 그 누구보다 길길이 날뛰어야 하는대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