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 당시의 안철수가 "서울시청 6층에 박원순 외인부대"라고 말했는데 이게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박원순 장례식이 끝나자 결국 박원순 성추행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는데 이젠 6층 외인부대 의혹도 현실화 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