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자기들이 일을 할 생각이 없는 그런 도태된 새끼들이지


그냥 누군가 돈을 주고 자신은 그 돈을 쓰고

그냥 누군가 일을 대신해주고 자신은 그냥 놀고

그냥 누군가 대신 처리해주고 자신은 일생일대 그냥 편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그딴 아메바조차도 '저런 조깐 마인드를 가진 새끼는 누구냐?' 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회적으로 도태된 새끼들임


이 새끼들은 그냥 죽고 싶어 안달난 새끼들이고 북한으로 가고 싶으면 가면 될것을 왜 별의별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내 주위가 바뀌어져라 얍' 을 시전하는것일까?


이 나라에서 살기 싫으면 꺼지면 된다니까? 


하여간 북한 가고 싶으면 가세요 

여기 사람들 멀쩡히 사니까 너만 꺼지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그걸 생각도 못하냐 인생 똑바로 못 쳐사는 도태된 종북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