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운동권 말대로면 군사정권 시기동안 노동자들이 착취당했다는데


그 말대로라면 대규모 공단이 조성된 경상도에서


온갖 가혹한 노동으로 영남인들을 피와 땀을 쏟아내고


별다른 공단이 없이 깨끗한 농촌에서 유유자적이던 호남인들은


그런 영남인들의 피와 땀의 결과를 향유하며 무임승차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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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이렇게 생각한다는건 아니고


호남이 차별받아서 공단이 발달하지 않았다고 개지랄을 떨면서


정작 그나마 있는 공단에 대해선 노동자 착취니 환경파괴니


피해망상증을 씨부리는 좌빨들이 너무 짜증나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