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 유착' 의혹 사건으로 구속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이 당초 오늘(18일)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통보했다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전 기자의 구속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한동훈 검사장에게 수차례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지만, 한 검사장은 이를 거부해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18205057897


진짜 뭔가 있나


왜 이럴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