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비정규직은 일시적인 단기근로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야
귀족노조 소리 듣는 과잉보호받는 정규직과의 균형(?)을 위해 일은 더 위험하면서 더 일은 하지만 돈은 덜 받으면서 언제든지 부담없이 자르려고 존재하는거라고.
남조선에 지금 700만명이 넘는 전체 근로자의 3할이 비정규직이라고
아시겠어요? 이 금수저님아
덜떨어진 좌파 난독증환자 하나 등판했네또ㅋㅋ
그러니까 니말그대로 "돈은 덜 받으면서 언제든지 부담없이 자르려고" 하는게 비정규직이고, 근로자도 거기에 오케이를 했잖아 ㅋㅋㅋㅋ
오케이했다= 보호필요없다 =쓰다 잘라도 되니까 일하게 해달라
자기가 보호 안해줘도 된대는데 보호를 왜 해줘야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