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논란과 관련해, 북한 주민들에게 계속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북한 주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제사회는 대북전단에 오히려 명분을 실어주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명분을 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잘한다고 칭찬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