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관계가 상당히 잘못 됬다고 보는데.

그 새끼가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걸 우리가 대체 뭔 수로 앎? 신발 던진 사건 당시에 체포 했을 땐 기사에 그 내용이 있었겠냐고. 당연히 이런 저런 조사 다 하고 나서 이 새끼가 뭔 새끼였다. 하고 결론 내려서 보도하는게 상식 아님??


막말로 시인(이었던) 고은은 처음엔 노벨상 후보다 뭐다 하면서 후빨 오지게 하다가 성 관련 문제로 작살이 나서야 욕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