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자신은 그저 하라는 대로만 했을 뿐이라던... 나치 부역자 아돌프 아이히만


그는 서류에 사인하는 것으로 800만명의 유대인들을 죽였지.


그래놓고 하는 말이


"나는 죄가 없고 모두 히틀러가 시킨 짓이며 나는 그저 조국에 충성했을 뿐이다."


그래 익국장이 그것을 제안했다 쳐.


그걸 승인하고 실행한 사람은 누구지?


'악의 평범성'이 이걸 두고 한 말인가?


철견아 모르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유(思惟)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사유(思惟)좀 해라


사유(私有)만 하려고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