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죽인 소를 환경단체 앞에 데려다놓고 업자들보고 사람들한테 공개적으로 도축업 하는 모습 보야준다음 요리사분들 불러서 맛나게 요리한다음 사람들이랑 같이 나눠먹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