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일본은 러일전쟁을 결심하고 한국에게 군략상 필요지점을 요구한다.

 

한국은 중립을 선언했지만, 일본군은 한양으로 들어와서 반일 관리였던 내무대신 이용익을 납치한다.

 

그때 고종은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데꿀멍 때린다.

 

그리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조선은 완전히 일본 세력권으로 넘어간다.

 

이때 이완용은 1904년까지 고향에 낙향해서 쉬고 있었고 돌아오니까 나라 개판이라서 변절했는데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은 것처럼 포장함.

 

이완용이 학부대신 되어서 나라 팔아먹기 전에 이미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