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잔다고 자살하겠다는 계집이나 그런거랑 상종하는 놈이나 오십보 백보 아니겠습니까;;

계집을 만났는데 멘탈이 영 씹ㅡ창이다 싶거든 가슴에 손을 얹구 반성하십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