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인이 괘씸하고 이율배반적인 행위가 역겨워서 그렇다더라


일본은 한 사람을 증오하고 미워하면 그에 따른 '신념'과 '각오'가 필요한데 한국인들의 반일은 그런게 안 느껴지니 자연스럽게 혐한으로 이어진거래.

예를 들어
한국인들 반일교육하고 메스컴에 반일컨텐츠 잘만 띄우면서도 일본문화, 일본문물, 일본음식, 일본여행 잘만 즐기지 않음? ?
또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에오면 마치 본인이 일본에 수십년 산 장기거주자인양 활동하고 놀자판 만든다 함 (즉 일본문화, 예절을 존중 안 하고 한국식대로 하고 다니는 것)

이러한 만행을 뒷 받침하는 심리가 외견의 차이가 뚜렷한 서양이나, 비교적 미개하고 저열하다 생각드는 중국, 동남아보단 외견도 비슷하고(물론 교수님은 일본-한국인은 생긴 것도 구분 갈 정도로 확연히 다르다 못 박으심)  이미지도 고품격스러운 일본에 빙의하는 동조현상인데 한국인들은 내심 속으론 본인들이 일본하고 비슷하단 '내선일체'라는 사고의 기저가 존재한단 거임. 


그렇기에 본인들의 이중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어떻게든 일본과 한국은 비슷하다고 짜맞출려 억지를 부린다 하는데, 일본인들은 이런 미묘한 부분도 캐치하는 예민한 민족이기에 토악질 나올 정도로 역겹다고 함

더군다나, 장인정신 + 혼네 다테마에 + 일본인 성격과 가치관등 근본부터 다른 일본문화를 접하면 그땐 갑자기 돌변해선 일본이 이상한거라고 철저히 폄하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함.
이러한 부분들에 일본인들이 굉장히 회의감을 느낀다 하더라. 본인 하고싶은 대로 하는 면모가 지조없고 방정맞아 혐오스럽다 생각한다나 뭐라나...


그리고 한국인들이 대체적으로 역사의 비루함을 덮고 한국인 특유의 사대주의 습성을 억제하기 위해 민족성과 나르시즘을 강화시켜 현재에 이르게 됐다던데
이 민족성을 제어 못하고 더더욱 과열화 시켜버린 결과 본인들이 우월하다 착각하는 집단적 자의식과잉이 생겨났고 이를 보곤 일본인중 역겹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수두룩히 늘어났다고 하네 (원래 혐한이 아니었던 일반인들 말하는거)

그 덕분에 일본에선 조센징은 나르시즘환자란 인식이 비일비재함. 
노린내나는 원숭이가 선민의식 투철한 일본인 앞에서 인간행세하며 근자감을 내세우니 얼마나 꼴같잖고 역겹겠나?


예를 들면
일본은 세계 음반시장 2위라 케이팝이든 동남아팝이든 각양각색으로 수입하는데 그깟 케이팝이 '반짝' 흥행했다고 일본을 점령했다느니 뭐느니.. 아주 본인들이 잘난양 떠들어재끼는 거에 일본인들이 모멸감과 혐오심을 느꼇다는 거지.
재차, 말하지만 일본은 음반시장 2위로 그깟 케이팝 일반인들에겐 알아주지도 못함..
한국의 광적인 대일스토커 증세가 비뚫어진 애정과 집착으로 작용하여 일본인들의 피로감을 누적시키고 있을 뿐이니 자연스레 혐한이  민간사회 주류로 자리잡을 수 밖에 없지


한마디로 일본교수님이 말하고 싶어 하는 건 '주제파악을 못 하는 건방짐이 일본인을 자극하여 혐한으로 이어졌다' 인 것 같은데 비수 꽂히는 심정이었음 구구절절 맞는 소리여서.

일본인들이 사람 심리나 사회현상 읽는 안목이 굉장히 예리하단 걸느껴졌음

 

요약:조센징의 정체성=반일오덕 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