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조선이란 국가가 멸망하기 직전까지

 

한반도에선 제대로된 도로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이었음.

 

고대로마급 포장도로기술을 바라지는 않더라도

 

조선에서의 도로개념이 없었다는건 물자의 이동이 주는 경제적인 혜택의 개념이 전혀 없었다고 볼수있지.

 

도로가 없다는것만으로 근대는 커녕 철기시대 시절에 머물러있다는걸 느낄수있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