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경상도라서 이런새끼들은 걍 븅신이고

 

일단 전라도는 평지가 많고 한반도내에서 주요한 곡창지대로서의 역할을 떠받치는 역할이었다. 귀중한 농지를 밀어버리고 공단을 짓는다는건 낭비였지.

 

그리고 무엇보다 국제무역항인 부산항과 가깝기 때문이었다.

재화의 이동거리가 짧을수록 유리한건 경제학을 안배워도 아는사실.

 

마지막으로는 625때 얻은경험인 유사시에 부산이 제2의 수도역할을 해줄수있고, 공업단지를 후방에 배치시켜둘만한 전략적 가치도 존재했기 때문이지.

 

몇몇 못배운새끼가 경상도만 밀어줘서 지역감정 생겼다는데 박정희 투표율 보면 전라도에서도 55퍼센트이상 나올정도로 지지가 높은편이었음.

 

뭐 투표주작이네 뭐네 하는 병신들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