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이 자연스럽게 커밍아웃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것 같아. 게이라고 사적 재제를 가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사람에게 무거운 벌을 주는 식으로 말이야.

대신 에이즈 관리를 위해 커밍아웃한 게이들 몸에 칩을 박아서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정도의 안전장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만약 프라이버시등의 이유로 커밍아웃을 하지 않고 동성애 행위를 하다 적발될 시에 극형으로 다스린다면 게이들도 자연스럽게 커밍아웃을 하게 될테고 문제시되는 에이즈 역시 자연스럽게 컨트롤이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