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4천을 계산해 보면 한달을 20일로 봤을때 하루 60만원어치 먹은것임.... 이걸 지혼자 먹었다고 생각함??? 밥으로 정치활동한것임.. 그럼 일년에 400만원 먹은 안철수는 그걸 몰랐을까..알았겠지..언론이 밥도 안산다고 까댔으니까 더 고민도 했을테고....언론의 지적질은 니돈도 아니면서 밥 좀 사라 그말이었을 가능성이 큼...이건 양심의 문제임.. 세금으로 1억4천을 지출할만큼 국민이 우스운 사람과 세금이니까 아끼는게 맞다고 본..극히 상식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과 이미 정치인의 타성에 젖은 사람의 세금을 보는 시각의 차이.....밥값으로 1억4천을 썼다는건 이미 돈 무서운 줄 모른다는건데..돈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이 세금을 아껴쓸까..나는 굉장히 회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