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공동체가없어 만인에대한 만인의 투쟁이 벌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국가나 기업 혹은 어떤 조직에 의한 착취는 없었으나 그때만큼 인류가 고달팠던적이 없었다 

 

동물마냥 약육강식이 인류사이에 만연하였고 힘이 강한자가 약한자를 죽이고 그 아내를 겁탈하던시절은 

 

네안데르탈인까지 거슬러올라가지않아도 오늘날과 그리 멀지않은 과거였음 

 

이러한 인류에게 질서를 강요하여 더이상의 약탈을 막고 자유를 제한하는 착취가 이뤄지자

 

인류는 그제서야 평안을 깨닳았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독재자를 위한 전설과 신화를 만들어내었다 

 

지금 중동에서는 질서가 붕괴되어 만인에대한 만인의 투쟁이 이뤄디는 지역이다 

 

그들은 강요되는 질서가 없어 자유로운 그곳을 버리고 권력에 의해 착취되는 

 

대한민국으로 넘어오려하는데 너희들이 말하는 인권이나 자유같은 높고 뜨거운말들을 떠올려봐라

 

그딴 개념은 인류를 정녕 구원할수없는 인류가 지어낸 세계관의 헛소리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