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체제 자체가 전체주의니 말할것도 없고

 

성소수자 문제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진보적이긴 하더라 (자민당 어떤 미친우익년이 성소수자는 애못낳으니 생산성없다 의미없다는식의 혐오발언해서 리버럴주도로 시위일어남)

 

근데 난민문제에서는 한국보다 못하더라 난민 아얘안받음 자국민보호는 무슨 시발.. 심지어 한국은 분단 핑계라도 있지 일본은 뭐냐?

 

그냥 혐오대상만 약간 다를 뿐 서구 기준에서는 대안우파나 극우로 보일것이드.

 

애시당초 서구는 근대이후부터 개인을 집단으로부터 분리시도했고 68혁명때 마침표를 찍었지만 동아시아는 근대화를 과학기술만 받아들이는 걸로 인식했기 때문에 전근대적 모습을 보일수밖에 없음.

 

 

즉, 68혁명 같은 무언가가 필요한데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언더도그마에 대한 극도의 반감과 신좌파뿐 아니라 PC, 소수자 가치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을 가지고 있고

 

한국 페미니스트들 조차 68혁명 당시 학생들의 자유로운 성윤리와는 1도 거리가 먼데

 

그래도 우리나라눈 촛불혁명을 이뤄냈기 때문에 또 모르긴 하지만..

 

국가주의, 내셔널리즘이나 소수자에 대한 타자화 증오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근대화, 현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