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당해서 아무런 보상도 없이 2년을 버리고 운 나쁘면 병신되는 

52만 국군 장병들과

징병 조건이 안 되는데도 현역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 억지로 징용당하는 공익들에게 적어도

노동에 대한 합당한 임금을 줄 수 있고 (병역 자원 전체 수가 60만이라 쳤을 때 이들 월급 200만원을 1년에 지급하는 데 드는 돈은 21조에 지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잡음을 내는 일제 징용피해자와 위안부들에게 국가가 한일기본조약 때 지급하지 못했던 배상금을 어마어마하게 지급해줄 수도 있었을 거고

 

하다못해 국가 미래산업을 채택해서 반도체 밀어줄 수라도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