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할때 불이익을 받는것도 아니고 동성애 한다고 아무도 뭐라 안하거든?

 

 

도대체 있지도 않는 자기들 뇌내 피해망상 때문에 왜 세금을 처들이고 이상한 법을 제정해야 하는거냐?

 

 

그리고 좀 광화문가서 더러운 짓좀 안했으면 좋겠어. 그게 무슨 음란행사지 뭐가 지들 권리 찾는걸 나타낸다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는데?

 

 

커밍아웃도 마찬가지임. 지들끼리 조용히 하면 아무도 뭐라 안함.

 

애초에 일상생활에서 자기 성생활 말하는 인간이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