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는 시중에 왜 유동성이 늘어나는가에 대해 생각해 비교해야해

가. 전두환때: 수출 하도 잘나가서 외화가 쏟아져들어와 유동성 ㅈㄴ 늘어났음.

나. 문치매때: 경제 하도 말아먹어서 경제부양하라고 금리낮춰 유동성 풀었는데, 그게 죄다 부동자금으로 흘러서(문치매피셜 3천조원) 부동자금이 다른 실물투자처 못찾고 부동산으로 올인된거.

이야...두환이때와 차원이 (나쁜쪽으로만) 다른 쪽 원인으로 부동산 오르쟎냐? 문치매병신새낔ㅋㅋㅋㅋㅋ


다. 개론 설명 들어간다.

1. 88올림픽 후의 경우 (전두환, 노태우때 부동산 폭등)

a. 수출 잘 하고 경제 착실해서 한국시중에 외화유동성이 늘어남

b. 외화유동성만큼 원화를 많이 찍어낼 수 있었고, 환율도 많이 낮아짐. (외환이 많아지니까)

c. 이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감

=> 매우 건전한 통로지? 경제 잘 해서 모두가 잘살며 부동산가격 업이니까


2. 문치매 각하의 경우

A. 연달아 말아잡수시는 산업들.

a 수출은 커녕 국내 제조업 및 각종 산업 말아 쳐 드심

b 소주성, 포용성장이란 개 뻘짓 때문에 산업체 줄도산 

  그것도 코로나 이전에 말이지. 2017가을~ 2018년 겨울까지 전국 제조업체 53% 증발 참트루냐? ㅋㅋㅋㅋ

  위대한 문치매대령통의 위업임. 것도 코로나없이 이룸 ㅋㅋㅋ

c 코로나 케이방역시대 돌입. 산업 꼬라박고 고용꼬라박고 자영업자꼬라박고 아주 수요를 직여주심


B. 문치매 빚내서 부양책 쓰신다.

a 초저금리시대 => 시중에 원화유동성이 늘어남.

b 2A에서 보듯이, 산업투자를 통한 재생산 건전 프로세스가 불가능하게 됨 왜? 제조업체 1년만에 53% 말아드심 ㅋㅋ

c 따라서 위의 Ba에서 늘어난 유동성이 수익을 줄 수 있는 투자처를 찾게 됨.

d 증시로 유입되어서 비정상적인 주가상승

e 부동산으로 유입되어서 비정상적인 부동산상승

f Bd는 냅두고(경제성장으로 속이기 좋음) Be를 잡는다고 억제 해 봄.

g Bb, Bc의 상황에서 투자수요가 왕성한데, 정부에서 투자대상(공급)의 수를 줄여버림

f 수요공급의 원칙에서 수요가 공급보다 높으먼 어떠케? 뭐긴뭐야 (부동산)가격 폭ㅋ동ㅋ 이지 ㅋㅋㅋㅋ


즉, 부동산 오르는 것은 위의 2-A 의 발단을 가지고 2-B에서 작용해서

2-Bf 의 수요 공급론으로 간단히 결론지어지며 폭동적 폭등 한거지

이러면 이해가 좀 가려나?


3. 기본적으로 부동산 폭등의 필수조건은 시중의 유동성 증가임(1-a. 2-B-a같은 조건 필요)

- 전두환때는 수출수익외화로 인한 유동성 폭등에 의한 시중유동성증가

  1-a구문에 해당하지?

- 문치매때는, 산업이 폭망하니까 그거 막는다고 유동성 풀었는데, 투자할 산업체는 증발한 상태에서

'투자할 곳 없어서(망해먹어서 씨발)' 시중 유동성이 증가...

비교 참 잘된다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치매 씨발새끼.


4. 결론

이거 읽어보면 뭔가 흐름이 재미있지 않냐? 

문치매가 소주성 한다는게 지금 부동산 폭등까지 이어진 것이걸랑.

소주성과 부동산폭등. 재미있는 관계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P.S: 그러니까 문치매 이 개새끼 부동산정책은

     지들이 싸 놓은 똥하고 싸우고 있는데 정작 문치매 이새끼는

     지 똥은 모르고 허깨비하고 싸우고 있다고 맨날 노래해

     투기세력? ㅋㅋㅋㅋ 씨바야 시장참가자 0.0001%가 독점한다고?

     말이되는 소릴 해라. 내 소리가 오히려 더 정상적일거다


경제를 아는 한, 문치매/리재명/민주렬사 들의 개소리에는 속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