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나 다음 뉴스나 좌우가릴것 없이 틀딱들이 공매도 이 악물고 반대하는거 보면 틀니 끼운채로 턱에 니킥 꽂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님
동학개미다 뭐다 치켜세워주니까 자금이 실제로 증권시장에 많이 들어온건 사실이고, 실제로 곶스피 회복에 기여한거는 사실은 맞다. 

하지만 틀딱충들이 괜히 틀딱일까, 또 치켜세워주니까 현실좆은 안서도 심리적 좆은 발딱발딱 서는지 공매도 폐지 같은 씹소리를 한다.
물론 무차입거래같은거는 뒤지게 패는게 맞는데 공매도의 순기능(대표적으로 공매도 전문 펀드의 부실기업 색출노력)은 좆도 생각안하고 지가 쥐고 있는 주식 운지한다고 발작하는거 보면
손에 쥔 아이스크림 녹았다고 징징대는 머리털 빠지고 주름살이 자글자글한 유아를 보는 것 같아서 짜증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