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중소기업 다니기 vs 지방 중소도시(50만 이하급 도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하기


서울의 경우 부모님이 아파트를 자가로 갖고 있으나 부모님과 같이 살아야 하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상속받을 수 있고, 부모님과 상의를 통해 증여받을 수도 있음.(단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진 계속 모시고 살아야 함) 업무의 종류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


지방의 경우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자가 주택(아파트든 단독주택이든)을 갖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상속받을 수 있고 부모님과 상의를 통해 증여받을 수도 있음.(마찬가지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진 계속 모시고 살아야 함) 업무의 종류는 허구한날 민원인들한테 시달리는 일.(실제로 사회복지직은 일상적으로 복지대상자나 민원인들에게 시달리는 게 일상이라고 함. 가난한 사람들이다보니 성격도 모난 경우가 많아서...)


전자? 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