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하면서 현재 사회에 맞지 않는 것들은 자연스래 도태되는건 당연한 순리인데


이걸 왜 억지로 살리려고 함? 그것도 현재 사람들이 애용하는 서비스를 규제하면서?


이게 말이 안되는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