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 그거 계속 근친교배하느라 점점 일상자체가 불편한 장애인견 되어간다매 


그래서 이제는 존재해서는 안될 견종인데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점점더 상태가 안좋아져서 


이제는 달리기도 하기 힘들고 출산은 거의 무조건적으로 제왕절개 해야하고 심지어 평소에 숨도 쉬기 힘들어한다면서 


그래서 그런지 불독키우는 사람들은 단순히 자신의 개성을 위해서 반려견이 불편하던말던 액세서리마냥 데리고 다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