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솔직하게 루리웹 유저라고 밝혔다가 완전 찍혔네요. 빌런소리 들을 정도의 악성 짓거리는 한 적이 없는데.... 유입들이 이런 쪽에는 민감하다는 걸 무지한 저의 실수였네요. 제가 (비)호감 고닉 이런 소리를 들으니 루리웹의 악명이 얼마나 높았으면 하면서 혀를 끌끌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