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순한맛만 보여주고, 근첩이라고도 밝혔으니 유입들이 얕보고 그런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 근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 글리젠이 저의 미약한 기여로도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 그딴거 필요없다
솔직히 아나코나 RDT같은 부류가 싸지르는 뻘글보다는 제가 더 대화할 가치가 있으니 다시 한번만 판단을 재고해 주십시오.
==> 차라리 아나코나 RDT가 근첩정공새끼보다는 훨씬 나음
또 앞으로는 매운맛도 보여줄테니 순진한 행동을 한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 그래서 근첩정공 짓거리를 더하겠다 이거냐?
저도 유입이고 지금까지는 순한맛만 보여주어서 어느정도는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 긍정적평가 ㅇㅈㄹ
다만 저의 차단을 고심하고 있다고 하니, 제가 평소 순한맛만 보여준 게 문제 같아서 앙망문을 올리겠습니다.
==> 순한맛이 아니라 근첩정공짓만 보여준게 문제인거지 ㅋㅋㅋ
부디 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시기를 바랍니다.
==> 느그 본진으로
솔직히 루리웹이 주의 평가가 매우 부정적인 건 사실이나 보기 드문 솔직한 모습도 긍정적이지 않습니까?
==> 오히려 근첩으로써의 모습이 너무 솔직해서 거부감이 들 정도임
저도 여기에서 단순 뻘글이 아닌 기여를 했다고 확신하는 바 있습니다.
==> ㅈㄹㄴ
적어도 글 내용이 긍정적이고 문재앙 정권이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고심하는 내용이 포착됩니다.
==>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특히 파딱 용씨도 칸트나 엑스트라A 못지 않게 존경하고 있습니다.
==> 좆까
부디 저의 이 앙망문을 받아들이시고 앞으로는 근첩도 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해 주십시오.
==> 오히려 더 근첩을 혐오하게 될 거 같음
왜냐면 제가 갑자기 뻘글 싸지르는 아나코를 저격한 이유 또한 매운맛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 무슨 정의의 용사노?
차후에도 얼간이들을 저격할 수 있는 기회가 포착된다면 사챈 정화를 위해서 행동에 착수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오히려 자기가 사챈 물 다 흐려놓고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