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541520

아까 일본의 한국인 채용 기사인데


한편 이날 취업 세미나를 취재한 일본 기자는 우리 청년들 모습이 “불안한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악화한 채용이 코로나19 사태로 더 어려워지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눈에 띈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기자 눈에 무엇이 보였을까???

반일하는 놈들 정신좀 차리고 문치매 끌어내리라고...후우 

진짜 다 그놈때문이니까.


P.S: 아무튼 탈조선의 길이 또 하나 열렸다. 다들 힘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