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데이터라 코로나 영향력 없는 데이터임


20년 데이터는 21년 9월에 나옴 매년 9월에 나왔으니 아마 그럴거임


9월되면 코로나로 직접적으로 죽은 사람이랑


코로나로 인한 봉쇄정책때문에 장사 망해서 자살한 사람들 비중 알 수 있을 듯


난 아무리 봐도 후자가 더 많이 죽었을거 같거든


니들도 말은 안해도 마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걸


암튼 민주당이 되든 국힘당이 되던 어차피 둘 다 친중당이라 국가의 스탠스는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보고 있음


틀을 깨면 그 뒤에 다른 게 보이는 데 아직 틀을 못깬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니 뭐;


좌우 논리 그거 다 부질 없음


중산층을 늘리고 저소득층으로 격하된 국민을 다시 중산층으로 끌어올리는 자가 국가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자임


민주주의는 해당 국가의 최소 60% 이상의 중산층 비중을 보유한 국가만이 정상적으로 운용 가능한 사상임


민주주의의 근본은 천천히 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려는 제도고 그러려면 의식주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야함


그리고 그걸 우린 중산층이라고 부름


그 이하일땐 오히려 민족주의가 가장 국가를 운영하기 좋은 사상


한국에서는 이걸 응용해서 썼었음


한국의 새마을운동, 중국의 흑묘백묘론 둘 다 결국은 민족주의적 사상을 mix시켜 국민들 밥그릇 챙겨준 것임


근데 이건 인류의 지배자인 유대인이 싫어해서 대놓고 못하고 저런식으로 적당히 섞어서 써야함


암튼 누가 이기든 님들 밥그릇은 더 깨져만 갈거임


소수의 나랏돈 지원받는 단체들이랑 나랏돈 받는 공무원 공기업 제외하고는


이거야 뭐 정도의 차이지 좌우 둘 다 있는거니 딱히 뭐라고 할 이유는 없긴 함


근데 자기가 살고 누리는 사상에 대한 고찰정도는 하고 행동하셈 모두들


왜 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의료보험이라는 공산주의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가?


와 같은 왜라는 단어가 자신의 시야를 더 넓게 해줄거임


내 주변도 그렇고 넷상으로도 민주당 지지하는 친구들 시야가 너무 좁음 


대화하면 화만 낼 줄 알지 


좋은 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진실된 행동은 누구나 다 할 수 없음


한국의 근대 역사로 보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불장군 스타일이 국가를 운영 할때 국민들과 함께 배부르게 성장함


선악을 떠나서 세종과 같은 사람이 나오면 국가 전체가 합심한다는 거니까


나쁜건 아님 그냥 그 국가의 스타일인거지


반대로 말하면... 지도자가 이상하면 좆망하는 국가 또한 한국...


그냥 야심한 새벽에 글 길게 써봄




짧은 요약


1. 민주주의는 중산층이 최소 60%이상일때 가장 적절한 사상

- 민주주의의 본질은 천천히 가더라도 바른 길로 가겠다는 것 그러려면 국민 대다수가 의식주가 보장된 즉 중산층이어야 함

2.민족주의적 정책이 중산층을 늘리는데 가장 유효함

-  한국의 민족주의적 새마을운동(우리 나라 혹은 민족 사람들 잘살아보세)

   중국의 민족주의적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 (사상 그런거 내려놓고 일단 우리 잘 살아보자)

3.코로나로 인한 직접적인 사망자보다 코로나 봉쇄로 인한 자살자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됌

- 19년 13800명 자살 20년 데이터는 9월에 나옴 그때 데이터 비교해보면 대충 계산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