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갔다는 사람이 왜 자꾸 한국을 왜 찾고 외교쪽 진로로 틀려고 하냐? 게다가 왜 뜬금포로 자바수업 들을려고 하노? 게이야 듣는 건 자유인데 능지 수준에 맞는 걸 좀 택해라... 게다가 이민갔다면서 다른 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노? 

그리고 외교노선 할 거면 이민자 출신은 엄격한 미국현지 심사를 통과해야 할 거 모르노? 애초에 미국은 시민권 딴 이민자에게는 대통령 선거권 출마권을 부여하지 않는 나라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