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 세대에는 그냥 부모님들이 장난으로 하던 말이었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는 진짜로 키 쓰고 이웃집에 소금 얻으러 갔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라도 어떤 애가 키 쓰고 와서 "저 이웃집에서 왔는데요..." 하고 쭈뼛거리고 있으면

존나 빠개면서 소금 주는 게 국룰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