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으로 안전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확보해주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너무 당연하게 느껴서지

지가 존나 안전한걸 존나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게 다 남들 피땀에 청춘인데 

솔직히 말해서 선진국에서 저런 식으로 공공연하게 군인 비하한 강사가 교단에 다시 설 수 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