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군대가기 전이었는데

 

편돌이 알바하려고 갔더니 

 

아재가 하는 말이 지금 자기네 힘들어서 최저임금 2/3만 주겠다고 함

 

 

근데 이새끼 웃긴 게 24시간 중에서 지가 나와서 하는 시간 1분도 없었음. 전부 알바생ㅋㅋㅋ

 

군대 갔다오니까 이상한 옷가게 들어왔던데, 그 아재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