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문화자유주의가 미국 수준으로 올라가면 좋겠다
구독자 5478명
알림수신 27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위정자들이야 말로 언론,출판,표현,문화의 자유를 규제하는것을 중단하라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79
작성일
댓글
[0]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56942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4442
공지
[공지] 광고 허가 문의 창구
3692
공지
유머챈에서 차단당했다는 사실 알리지 마세요
923
공지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490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신청 안내
2561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문재인은 걍 통일에 도박을 거는거 같다
[15]
280
0
(공포ᆞ기괴) 불금에 사람 없는 게시판에서 정치싸움 하는 사람들
[2]
95
0
저기 경제성장과 경기부양이 집합관계라고 하시는 분 보세요
113
0
?? : 최저임금도 못주는 자영업자는 망해도 된다
[7]
175
3
이 발언 보고 졸라 어이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1]
127
0
문재인은 낮은단계 연방제해서 북한에게 나라 팔 생각하잖아
[7]
247
1
결국... 터저버린... 젠더감수성... 송도 김여사.. 참사..
[6]
190
3
지금 대통령이 대선 때 내세운 공약 중 하나가
[4]
166
2
도대체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거부는 왜 한거냐??
[13]
230
3
최저임금을 올리면 소득이 증가하는게 아니라
[4]
122
1
아니 세종대왕 이순신 맥아더 분신은 세우게 하면서 왜 박정희는 못세우게함?
[9]
183
-6
니들은 낮은단계 연방제 통일 어떻게 보냐?
[59]
273
2
근데 솔직히 자기가 모르는 걸 인정하면 되는데
[3]
107
1
문재인이 임명한 색기들 호남출신 왜이리 많냐?
[7]
117
3
확실히 소비부진에 기업 책임도 있는거 같다.
[1]
68
0
최저임금 상승과 경제 성장이 동반되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님?
[4]
95
1
이번 정부는 목적이 뭐지?
[4]
112
2
소득주도성장 = 문치매사이비 경제학
[26]
233
2
기업 실적이 안좋으면
92
1
나는 문재인 안뽑았는데요 홍카콜라 슨상님 뽑았당께요
71
0
달빛 친위대 수준너무 낮다는 놈이나
[2]
100
0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문을 거절한 우리나라 정부..
[5]
194
1
헬반도식 바람직한 외교모델에 대하여 araboza
[40]
333
3
위정자들이야 말로 언론,출판,표현,문화의 자유를 규제하는것을 중단하라
80
0
현직 대통령을 비하하거나 희화화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1]
156
1
4대강 22조원 vs 문재앙 일자리 54조원+23.5조원 vs 노무현 혁신도시 30조원
[3]
394
3
내일 역대급 경기 벌어지네
88
0
우리나라 예산이나 세금이 생각보다 큼
[4]
133
1
얘들아 신검장에서
[1]
71
0
떡밥) 헬반도는 어떤 외교를 해야 할까?
[11]
149
-1
요즘...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거...(feat.twitter)
[3]
302
6
21세기의 사탄 트럼프는 더 이상 한반도에 내정간섭하지마라!!
80
3
현직 대통령을 비하하거나 희화화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4]
136
1
한국과 일본은 단교하는게 맞음
[2]
123
-1
여기 다시 노잼됐네
188
0
사회챈 씹덕화는 어떰??
[4]
153
0
사회챈 ㅆ선비화도 재밌을 듯
[1]
126
-1
울이니106화
[4]
225
3
사회챈의 씹선비화가 걱정되신다구요?
[3]
139
0
문통이 공약 이행률 100%인건 통구이한테도 존경받아야 하는 부분이다
[2]
155
-3
내가 여기 국장되면
[6]
246
-1
조한풍론//시집<'바람의 입술>평설//시인 이수화 記
103
0
왜 정부는 국민의 수준에서 결정되는 거라며? ㅋㅋ
[8]
263
1
문재인보다 홍준표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6]
298
0
공중제비 각이노 이기
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