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찐들은 아스퍼거증후군이다 이는 증명이 가능함 

 

이 아스퍼거 증후군은 우리말로 공감능력부족 증후군인데 

 

그렇다보니 한국인으로서의 가치관같은 관념론에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임 

 

실제로 민족이라는 개념은 머가리속 개념의 산물일뿐이지 

 

히틀러가 부르짖던 민족이란 사실은 존재하지않는 개념이라 

 

다수의 통념 즉 관념에대해 공감하질못하는 찐들 특성상

 

애국심을 단순 관념론으로 치부하여 그것을 이해못하고 

 

물질적으로 한국보다 풍요로운 일본을 긍정하는것.

 

민족이라는것이 관념의 산물이라는 가장 확실한예는

 

같은 언어에 문자를 구사하고 같은 인종에 같은 지역에서 살던 

 

이스라엘인과 페니키아인과의 대립에서 볼수있는데 

 

유전적으로 ' 같은 민족 ' 이라고 볼수있음에도 과거에나 

 

오늘날에나 서로를 못죽여서 안달난것을 본다면 

 

존재하지않되, 사람들의 관념속에서 ' 실제 ' 하는 

 

이 ' 민족공동체 '의 원동력은 서로가 공유하는 가치관에 있음이다

 

그래서 이 역센징 찐들의 문제는 이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한 

 

어쩔수없는 선천적인 공감응 장애가 아니라 

 

공감을 하지못함을 극복하지못하고 공감하지못함을 

 

장애로 여기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고에 있으며,

 

무엇보다도 인간의 고통이나 슬픔같은 감정에대해 전혀 공감하지못하는게 문제다 

 

인간의 고통과 슬픔에 공감할수있었더라면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저리 살면 안된다는것을 진작에 깨닳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