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라탕씨 뇌 구조 좀 볼까하고 슥슥 뚜껑 따서

숟가락 집어넣고 마요네즈를 그냥 사정 없이 보빈 모양임

참고로 보빈다는 말은 보지+비벼가 아닙니노

보겸+비벼지

우리 라탕이는 또 이거 가지고 여혐표현이라고 윤지선이한테 가서 쪼르르 이를까봐 정정합니노